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용산 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횟집입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젤 밑에 지도 참조하시구요.
메뉴입니다. 메뉴는 해산물 종류는 꽤 많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점심메뉴는 만원 정도로 가격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점심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느낌입니다.
회덥밥입니다. 횟집이라는 이름답게 회덥밥은 중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 반찬이 약간 부실하지만 회덥밥 자체는 괜찮습니다.
두번째로 나온 알밥입니다. 알밥은 평범한 느낌입니다. 주문한 친구 말을 들어보니 평범한 알밥으로 맛은 보통이라고 하네요. 특별히 특색은 없는 비쥬얼입니다.
세번째 메뉴인 알탕이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대식가랑 비교해보면 알양이 많이 모자랍니다. 대식가가 많은 편이긴 했지만 약간 실망했네요. 가격은 만원으로 같습니다.
초밥이 나왔습니다. 광어와 연어인데 초밥에 올려진 회 자체의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계란찜과 꽁치구이입니다. 서비스치고는 훌륭했고 꽁치구이도 따뜻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가성비로 따지자면 중간 정도이고 맛도 중간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쁘지는 않구요. 가끔 드릴만한 정도는 충분히 된느 것 같습니다.다음에는 저녁에 한번 방문해서 회를 먹어봐야겠습니다.
큰 길에서 약간 들어가야하니 위 지도 참조하시구요. 가게자체는 넓은 편이어서 5명이상이서 가셔도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메뉴가 메인인것으로 보여서 다음에는 소주와 함께 회를 먹으로 한 번 방문해볼까 합니다.
이상 포스팅 마칩니다.
코네티컷 점수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