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사는 지인에게 꽃을 보낼 일이 있어 해외꽃배달 업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여러 후기, 정보들을 보고 재보다가 이용하게 된 올라플라라는 업체 사용기 올립니다.

 

 

예전에는 힘들었을 일들이 많이 편하게 할 수 있을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꽃배달 업체를 찾아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해외의 지인에게 꽃배달은 보내는 것도 많이 쉬워졌구나.... 기본 정보들 넣고 결제만 하면 되니까 국내 꽃배달 시키는 것돠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한테는 가끔 꽃을 보내는 편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체제한 경험이 있어 일본사는 지인에게 꽃을 보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올라플라에서 요청을 하고 결제를 하면 현지 연계되 있는 꽃집에서 배달을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날짜 지정 등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배달이 잘 될까, 사진과 많이 틀린 꽃이 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던 것도 사실인데 문제 없이 배달되어 만족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사실 해외배송 꽃업체는 처음 이용해 본거라 다른 업체와의 비교는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였고 다음에 또 해외 꽃배송이 필요하면 이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가격도 여러가지라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찾아서 한번 봐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 보냈지만 해외 대부분의 지역에 연계된 꽃가게가 있어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위의 사진이 실제 보낸 사진입니다. 꽃 상태도 좋았다고 하고 무엇보다 해외에 있는 사람이 보낸거라 더 만족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과는 스타일이 다른 점도 저한테는 호였네요.

 

이상 간단한 해외 꽃배송업체 이용기 마칩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송이 이루어지는 구조라서 업체위치가 어디인지는 잘 몰라서 지도 첨부는 생략합니다. 온라인으로 다 완료되니 특별히 오프라인으로 방문할 일도 없을 듯 하기는 합니다. 실제로 온라인으로 모든 과정이 완료되고 제대로 배달되었는지만 확인하러 전화통화한게 다였네요. 인터넷 찾으면 홈페이지 정보와 전화번호 등 나오기 때문에 굳이 여기 찾아서 넣지는 않겠습니다. 

 

 

코네티컷 점수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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